앞으로는 명절(설, 추석) 당일은 추모공원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서운한 말씀을 올리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가 추석이 되어서도 계속 됩니다.
교통 혼잡과 사고의 위험으로 인하여 경찰이나 소방관이 참여해야하는 상황인데.... 명절에 저희 추모공원을 지켜줄 경찰이나 소방관이 부족한 관계로 인하여 명절(설, 추석) 당일 만이라도 개방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점 각별히 유념해 주십시요.
무더운 여름 더위가 추석이 되어서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해 주십시오.
*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 주셔서 문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