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31 14:55

2008년을 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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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2008년이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금융위기, 촛불문화제, 미국소고기 수입 등등으로 얼룩져 모든이들이 주름살만 늘었던 한해가
이렇게 스러져 가는 올 한해....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넘치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쪼록 천일 추모공원에 모든 가족 여러분들 활기찬 새해맞으시기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